미국 공화당의 미치 매코널 상원 원내대표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필두로 한 공화당 강경파의 고립주의 노선이 미국의 국익에 반한다고 비판했다.
매코널 원내대표가 현재 미국에서 고립주의를 주장하는 세력이 누구인지를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지만, 트럼프 전 대통령을 비롯한 공화당 강경파를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매코널 원내대표는 2차 세계 대전 당시 미국의 개입에 반대했던 고립주의자들이 일본의 진주만 공습 이후 설 자리를 잃었다면서 "오늘의 고립주의자들이 지역 분쟁이 세계에서 가장 강력하고 부유한 국가에 중요하지 않다는 망상에서 깨어나도록 하는데 진주만 같은 또 다른 파괴적인 공격이 필요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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