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노르망디 상륙작전 80주년을 맞아 "이곳에 상륙한 이들에게 부끄럽지 않게 하자"며 러시아의 위협에 맞서 단결할 것을 촉구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프랑스 서북부 노르망디 오마하 해변에서 열린 상륙작전 80주년 기념식에서 나치 독일에 맞서 싸운 연합군의 희생을 기리며 이같이 말했다.
프랑스는 2014년 상륙작전 70주년 기념식엔 2차 세계대전에서 독일에 맞서 싸운 소련의 공을 기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초대했으나 2019년과 올해엔 서방과의 긴장과 우크라이나 전쟁 상황을 고려해 초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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