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수사 당국이 프랑스 국적자를 간첩 혐의로 체포했다고 AFP, 블룸버그 통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러시아 연방수사위원회는 이날 텔레그램 성명을 통해 "프랑스 시민이 러시아의 군사 활동에 대한 정보를 수집한 혐의로 모스크바에 구금됐다"고 밝혔다.
현재 러시아에는 미국 시민권자로 월스트리트저널(WSJ) 모스크바 특파원으로 활동하던 에바 게르시코비치 기자가 간첩 혐의로 1년 이상 구금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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