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우크라이나가 미국에서 받은 무기를 러시아와의 국경 인근에서만 사용해야 하며 러시아의 수도 모스크바나 러시아 정권을 공격하는 데 사용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공개된 ABC뉴스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가 미국산 무기를 러시아에서 이미 사용했느냐는 질문에 "러시아가 국경 너머에서 우크라이나에 있는 구체적인 표적들을 공격할 때 (우크라이나가) 무기들을 국경 인근에서 사용하는 것을 허용했다"고 답했다.
이어 "우리는 모스크바나 크렘린궁을 타격할 무기가 아니라 국경 바로 너머에서 사용할 무기를 우크라이나에 주는 것에 대해 말하고 있다.그곳에서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인을 죽이려고 우크라이나로 진격하기 위해 엄청난 양의 재래식 무기로 공격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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