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의회가 한국의 중고 소형 호위함을 기부 제안을 수용하기로 했다고 로이터통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무하맛 헤린드라 인도네시아 국방부 차관은 이날 의회에 출석해 한국의 소형호위함 '부천(Bucheon) 773함' 기부 제안을 설명했다.
로이터통신은 한국이 인도네시아와 진행하는 최소 60억달러(약 8조2천억원) 규모의 KF-21 전투기 합작사업 분담금 문제와 관련한 분쟁을 해결한 뒤 인도네시아에 이 소형호위함을 기부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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