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적으론 정치 진입장벽 해소 등 정치개혁의 방향성에 관한 문제가 걸려 있고, 정무적으론 한 전 위원장의 전당대회 등판설과 맞물린 '지역 원외위원장들의 전대 표심'이 걸려 있다.
"정치개혁" vs "부패의 온상" vs "새로운 차별" .
한 전 위원장은 지난 페이스북 글에서 "'차떼기'가 만연했던 20년 전"과 지금의 상황이 다르다고 역설했지만, 지구당 폐지의 중심 축이었던 오 시장은 지난달 31일 본인 페이스북에서 "'돈먹는 하마'라고 불렸던 당 구조를 획기적으로 바꾸고, 선거와 공천권을 매개로 지역 토호-지구당 위원장-당 대표 사이에 형성되는 정치권의 검은 먹이사슬을 끊어내고자 하는 것이 오세훈법 개혁의 요체였다"고 한 전 위원장을 직격했다.정치 원로 격인 홍준표 시장 또한 같은 날 지구당을 "정치부패의 온상"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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