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시장, "고귀한 희생에 합당한 정성으로 모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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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시장, "고귀한 희생에 합당한 정성으로 모시겠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제69회 현충일을 맞아 '보훈 버스'에 탑승하는 국가유공자 가족들을 배웅했다.

이재준 시장은 6일 자신의 SNS에 "국립 현충원으로 향하시는 국가유공자 가족들을 배웅해 드리러 나왔다"면서 참배길에는 "손주 팔에 기대신 칠순 할머님, 다정스레 두 손으로 서로를 의지하신 팔순 노부부도 계시다"며 버스에 탑승하는 가족들의 모습을 전했다.

이 시장은 "‘보훈 버스’는 우리 시가 마련한 작지만 진심 어린 정성"이라면서 "국가유공자 가족과 보호자 214분을 버스 6대에 나눠 서울·대전 현충원으로 모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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