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원석 시즌 5승+이로운 데뷔 첫 SV'…SSG, '만원 관중 앞에서' 삼성 4-0 완파 '위닝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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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원석 시즌 5승+이로운 데뷔 첫 SV'…SSG, '만원 관중 앞에서' 삼성 4-0 완파 '위닝시리즈'

SSG 랜더스가 좌완 영건 오원석의 호투와 중심타선의 활약에 힘입어 주중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마감했다.

주중 3연전에서 2승1패를 기록한 5위 SSG는 시즌 성적 31승1무29패(0.517)로 4위 삼성과의 격차를 2경기 차로 좁혔다.

오원석은 5이닝 1피안타 6사사구 6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5승째를 수확했고, 한두솔에 이어 세 번째 투수로 나온 이로운은 3이닝 2피안타 1사사구 2탈삼진 무실점으로 데뷔 첫 세이브를 달성했다.타선에선 최정과 기예르모 에리디아가 나란히 2타점 활약을 펼치면서 팀 승리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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