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수자원공사에 따르면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의 포스탱 아르크앙즈 투아데라 대통령, 마다가스카르 공화국의 안드리 라주엘리나 대통령, 모리셔스 공화국의 프리쓰비라싱 루푼 대통령은 선진 물 기술 답사 및 교류 확대를 통해 기후위기시대 물 문제 해법을 모색하고자 5일 경기도 화성 한국수자원공사 AI 정수장을 찾았다.
이날 방문한 세 국가의 정상들은 한국수자원공사의 AI 정수장 기술과 물관리 역량에 큰 관심을 보였다.
특히, 마다가스카르 공화국의 안드리 라주엘리나 대통령은 국민에게 안전한 식수 공급을 위해 10만 톤/일 규모의 정수장과 저류댐, 해수담수화시설, 97㎞에 달하는 관로 건설 등 물 인프라 확대가 시급하다며, 기존에 확보한 정부 재정 및 유럽연합(EU) 펀드 등 예산과 함께 우리나라의 유·무상 원조사업 등을 통한 물 분야 협력을 한국수자원공사에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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