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내부 관계자는 6일 미래에셋증권빌딩 인수 입찰과 관련해 남기천 사장이 의사결정을 주도하고 있고, 인수에 성공하게 되면 추후 부동산 전문가인 양완규 우리종금 IB총괄 부사장이 개발에 참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2년 7월 매각된 신한투자증권빌딩이 건물가격 평당 3021만원, 토지가격이 평당 4억 4366만원에 거래됐던 점을 고려하면, 미래에셋증권빌딩 매각가격은 최소 3000억원에서 최대 4500억원까지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대우증권이 미래에셋증권에 매각되기 전 대우증권 사옥으로 30년 이상 사용됐기 때문에 대우증권 출신들은 특히 이 빌딩에 큰 애착을 갖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시아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