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골프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 LPGA 클래식(총상금 175만 달러)에서 시즌 첫 우승에 도전한다.
올해 한국 선수들은 2014년 이후 가장 긴 우승 가뭄을 겪고 있다.
먼저 세계랭킹 7위로 한국 선수 중 가장 순위가 높은 고진영이 무관을 끊어내기 위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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