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 노동자 혈액암 집단발병에 오세훈 “철저한 원인 밝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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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노동자 혈액암 집단발병에 오세훈 “철저한 원인 밝혀라”

서울교통공사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에게서 혈액암이 발병한 사실이 알려지자 서울시가 원인조사와 재발 방지 대책을 지시했다.

6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세훈 시장은 전날(5일) 서울교통공사 근로자들의 혈액암 집단 발병에 대한 철저한 원인 규명을 주문했다.

오 시장은 공사 노동자의 혈액암 발병 보고를 받은 뒤 “산재가 아닌 쪽으로 방어적으로 접근하지 말고 사측이 더 적극적으로 연관성을 밝혀내겠다는 의지가 충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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