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이재용 회장이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한스 베스트베리(Hans Vestberg) 버라이즌(Verizon) CEO와 만나 차세대 통신분야·갤럭시 신제품 판매 등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6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5대 매출처이자 글로벌 최대 이통사인 버라이즌과의 협력을 강화해 차세대 통신 사업 육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삼성전자와 버라이즌이 갤럭시 단말기부터 네트워크 장비까지 광범위하게 파트너십을 유지할 수 있는 데에는 삼성전자의 앞선 기술력에 더해 이 회장과 베스트베리 CEO의 오래되고 각별한 인연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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