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전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6일 "2060년 국가채무비율 수치의 축소 왜곡은 전혀 없었다"며 감사원의 '2020-2060 장기재정전망' 감사 결과를 정면 반박했다.
홍 전 부총리는 "재량지출이 반드시 경상성장률만큼 늘어나도록 전망하는 게 당연한 것은 아니며 원칙도 아니다"라며 "다양한 시나리오를 검토하도록 했고, 보고된 대안 중 정책적으로 판단해 선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대안에 대해서도 여러 지적이 있을 수 있겠으나 재량지출 증가율을 국내총생산(GDP) 일정 비율 또는 경상성장률에 직연동해 늘어나는 것으로 보는 대안보다는 더 낫다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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