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양현종은 프로 데뷔 18시즌 만에 개인통산 2천탈삼진을 달성했다.
KBO리그에서 2천탈삼진을 돌파한 투수는 2009시즌 뒤 은퇴한 송진우(2천48탈삼진)에 이어 역대 두 번째다.
올 시즌에도 위력을 이어가며 전날까지 1천998탈삼진을 기록했던 양현종은 1회초 2사 후 롯데 3번 타자 손호영에게 직구 3개를 꽂아 넣으며 헛스윙 삼진을 잡아 1천999탈삼진째를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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