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6일 국민의힘에게 제22대 국회 전반기 원구성 협상을 조속히 마무리하자고 압박했다.
앞서 민주당은 전날 22대 국회 첫 본회의에서 선출된 우원식 국회의장의 요청대로 최대한 협상을 이어가되,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 18개 위원회 위원장직을 모두 가져올 가능성을 열어뒀다.
또 여당과 원구성 협상에 진전이 없다면 나머지 7개 상임위원장도 가져올 수 있다는 입장인 것으로도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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