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은 없어' 고경표가 종영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종영을 앞두고 고경표는 "그동안 '비밀은 없어'와 송기백을 사랑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그 어느 때보다 유쾌한 웃음이 가득했던 현장이라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며 종영의 아쉬움을 드러냈다.이어 "저는 또 다른 좋은 작품으로 여러분을 찾아뵙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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