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대신해 동남아시아에 세계 정보기술(IT) 업계 대규모 투자가 이어지는 가운데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기업인 대만 TSMC의 계열사가 싱가포르에 10조원 이상을 투자해 반도체 공장을 짓기로 했다.
대만의 2위 반도체 기업 유나이티드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UMC·聯電)는 2022년부터 50억 달러(약 6조9천억원)를 투자해 싱가포르에 반도체 공장을 짓고 있다.
이어 지난해에는 세계 3위권 파운드리 기업인 글로벌파운드리가 40억 달러(약 5조5천억원)를 투자한 반도체 생산공장이 싱가포르에 문을 열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