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오물 풍선 살포 조건부 중단을 선언한 지 나흘 만에 탈북민단체 자유북한운동연합이 6일 새벽 대북전단 20만 장을 살포했다.
지속적으로 대북 전단 살포 활동을 해온 자유북한운동연합은 지난달 10일에도 전단 30만 장과 K팝·트로트 동영상 등을 저장한 USB 2000개를 대형 풍선 20개에 매달아 북한에 날려 보냈다.
북한이 대북 전단이 다시 살포되는 경우 오물 풍선을 살포를 재개하겠다고 선언했던 만큼 북한 측의 추가 맞대응이 우려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