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호 감독, 디카프리오와 손 잡고 첫 영어 프로젝트 도전..액션·공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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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호 감독, 디카프리오와 손 잡고 첫 영어 프로젝트 도전..액션·공포물

‘부산행’ 연상호 감독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협업해 첫 영어 프로젝트에 도전한다.

6일(한국시간) 데드라인 등 외신에 따르면 연상호 감독은 최근 넷플릭스 ‘기생수: 더 그레이’를 함께한 류용재 작가와 함께 ‘트라이스타 픽처스 35번가’(TriStar Pictures’ 35th)를 만든다.

연상호 감독의 첫 번째 영어 프로젝트인 ‘트라이스타 픽처스 35번가’는 현재 프리 프로덕션 단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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