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안전한 수돗물 공급…강릉시, 노후 상수도관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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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안전한 수돗물 공급…강릉시, 노후 상수도관 정비

강원 강릉시는 노후관으로 인해 발생하는 붉은 수돗물과 관 파열 사고 등으로 생활용수 사용에 불편을 겪는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노후 상수도관 정비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올해 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해 누수 발생률이 높은 입암동 월대산로와 율곡로 농산물도매시장 방면 등 5개소의 노후 관로 2.9km, 노암 2주공 인근 지역 노후 관로 1.4km에 대해 이달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했다.

시는 이번 정비공사로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공급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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