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에서 최근 2년 연속으로 정어리 집단폐사가 발생한 가운데 시가 올해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에 골몰하고 있다.
시는 당장 올해 정어리떼 집단폐사가 또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이에 대비하기 위한 대책 수립에 나섰다.
국립수산과학원은 2년 연속으로 정어리 폐사가 집중 발생한 마산항 내 마산만 내호구역(마산해양신도시와 3·15해양누리공원 사이 해역) 일원에서 용존산소(물에 녹아 있는 산소량)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1주일 단위로 시에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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