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조선소년단 78주년에 '후대 준비' 강조…"혁명의 교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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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조선소년단 78주년에 '후대 준비' 강조…"혁명의 교대자"

북한은 6일 어린이단체인 조선소년단 창립 78주년을 맞아 미래 세대를 다잡기 위해 이들을 "혁명의 교대자"로 충실히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신문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새 세대들을 사상 정신적으로 건전하게 키우는 것을 무엇보다 중시"한다며 "인생의 첫걸음을 내짚고 첫 정치적 생명을 받아안는 소년단 시절에 올바른 세계관의 기초를 다져야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신문이 이들의 '사상 단속'을 강조한 이유는 각종 외부 문물 유입 등으로 소년들 사이에서 '반사회주의' 문화 확산하면 체제 결속이 어려워진다는 우려 때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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