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美대사관 앞 총격으로 1명 중상…IS 소행 여부 주목(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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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美대사관 앞 총격으로 1명 중상…IS 소행 여부 주목(종합)

5일(현지시간) 레바논 주재 미국 대사관 앞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대사관 경비를 맡고 있는 현지인 1명이 크게 다쳤다고 미국 국무부가 밝혔다.

매슈 밀러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사건에 대해 설명하면서 "현지인 대사관 경비대원 중 한 명이 심하게 부상했고, 총격을 가한 사람은 사건 후 체포됐다"며 "대사관은 사건을 조사중인 레바논 당국과 연락을 계속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새로 이전한 대사관에서도 1984년 9월 또 다른 폭탄 공격이 발생했고 지난해 9월에는 한 레바논 남성이 미국 대사관에 총격을 가했다가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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