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리고개예술극장에서 선보이는 중장년을 위한 동화 인형극 ‘거북이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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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리고개예술극장에서 선보이는 중장년을 위한 동화 인형극 ‘거북이 할머니’

서울 성북구에 소재한 미아리고개예술극장은 오는 6월 25일부터 공연장상주단체 보편적극단(연출 권지현)과 성북문화재단(대표 서노원)이 협력해 인형극 ‘거북이 할머니’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낯설어진 몸과 살아온 시간 자체가 삶의 빛나는 훈장이라는 응원의 말을 담은 인형극 ‘거북이 할머니’는 지금 할머니가 된 사람과 언젠가 할머니가 될 사람 모두가 끝나지 않은 삶과 지속되는 삶을 잘 살아가야 한다는 것에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된 공연이다.

열린 객석은 공연 중에도 퇴장이 가능한 객석 운영으로, 공연장이 익숙하지 않은 관객도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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