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英 등 5국, 中의 전현직 서방군인 스카우트 경고…"안보 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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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英 등 5국, 中의 전현직 서방군인 스카우트 경고…"안보 잠식"

5일(현지시간) 미 국가정보국(DNI) 홈페이지에 따르면 DNI의 국가방첩안보센터(NCSC)는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영국 측 파트너와 함께, 서방 전·현직 군인을 채용해 중국군을 훈련시키는 중국군의 계속된 노력에 대해 경고한다고 밝혔다.

이 문제와 관련, 작년 9월 찰스 브라운 미 합참의장(당시 공군 참모총장)은 미국 공군 관계자들에게 보낸 메모에서 중국 정부와 거래하는 일부 외국 기업들이 "미국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에서 훈련받은 각종 특기 및 분야의 군사 인재를 표적으로 삼아 채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브라운 의장은 중국 정부와 연결된 민간기업에 스카우트된 미군 출신 인재들이 중국군 교관을 훈련하는 등의 역할을 맡는다며, 이들이 미국의 국가 안보를 해치고, 미군 구성원들과 국가의 안전을 위험에 빠트린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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