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렉스 불법 수수 스캔들'로 정치적 위기를 맞은 디나 볼루아르테(62) 페루 대통령이 오는 23∼30일(현지시간) 중국을 찾아 시진핑(70)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할 예정이라고 페루 대통령실이 5일 밝혔다.
엘코메르시오와 안디나통신 등 페루 현지매체에 따르면 페루 대통령실은 볼루아르테 대통령의 외국 방문을 위한 승인 요청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페루 국회는 대통령실 출국 요청에 대해 대체로 동의 결정을 하고 있지만, 볼루아르테 대통령의 경우엔 그간 외국 방문 일정과 그 성과에 대해 적지 않은 비판도 제기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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