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을 내려가 다시 50m쯤 더 걷자 '보물 창고'의 문이 보였다.
손명희 연구관은 "현재 지하 수장고 16곳을 포함해 19곳의 수장고를 운영하고 있다"며 "1960년대 중앙청 후생관에서 국립중앙박물관으로, 또 국립고궁박물관으로 바뀐 역사가 묻어있는 공간"이라고 말했다.
이날 취재진에 공개된 10 수장고는 조선왕실의 어보·어책·교명 등 628점을 보관한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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