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 140억 배럴에 달하는 석유와 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윤석열 대통령의 발표로 조선업계에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을지에 대한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은창 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석유와 가스를 개발하려면 먼저 광구가 있는지 탐사해야 한다.이후 매장 가능성이 높다면 임시로 몇 군데 시추를 하면서 상업적으로 평가를 진행한다.시추 결과 상업적 개발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면 본격적으로 시추 작업이 시작되는데, 이후 생산 설비를 설치하고 생산을 시작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선업계에 실질적인 수혜가 나타나려면 시범 시추가 끝나고 상업적 투자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는 시점이다.탐사 시추가 끝나면 예상 생산량을 평가하고, 그 결과에 따라 해양플랜트를 제작한다.또 광구에 누가 투자할지도 결정된다"며 "탐사 시추가 끝나고 상업적 생산이 시작되면 조선사들도 작업을 시작하게 된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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