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북경 폭격 발언에 이어 "미 공군 B-1B 전략폭격기 한반도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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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북경 폭격 발언에 이어 "미 공군 B-1B 전략폭격기 한반도 전개"

국방부는 미국 B-1B 전략폭격기가 한반도에 전개한 가운데 한미 연합공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미 대선에서 당선이 유력시 되고 있는 미 공화당 대선 후보인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 28일 비공개 선거자금 모금 행사에서 자신의 재임기간 동안 중국이 대만을 침공할 경우 북경을 폭격할 것이라고 발언한 뒤, 곧 바로 이어진 한미연합공군 훈련에 B-1B 전략핵폭격기가 한반도로 전개한 것이어서 김정은과 시진핑 정권에 주는 심리적 부담감이 더 클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올해 들어 2번째로 시행된 미국 전략폭격기 전개 하 한미 연합공중훈련으로서, 우리 공군의 F-35A·F-15K·KF-16 전투기와 미국의 F-35B·F-16 전투기 등이 참여한 가운데 한반도 상공에서 훈련을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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