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레드포스 '지우' 정지우.
◆ 라면집 막내아들의 꿈 "페이즈랑 친해지고 싶다" 농심 레드포스 '지우' 정지우.
정지우는 "스프링 시즌을 돌아보면 더 잘할 수 있었을 것 같아 아쉽다"라며 "혼자서 캐리한 느낌보다는 팀원들이 받쳐줘서 캐리 했다는 느낌이 들었다"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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