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의회의 친이스라엘 성향 하원의원이 인도양 섬나라 몰디브의 '이스라엘 국민 입국 금지' 조치를 무력화할 법안을 만들고 있다고 미국 인터넷매체 악시오스가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의회 내에서 이스라엘을 매우 확고히 옹호하는 인사 가운데 한 명인 민주당 소속 조시 고트하이머 의원은 몰디브가 해당 조치를 철회하는 조건으로 미국이 몰디브에 원조를 제공하도록 하는 법안을 구상 중이다.
앞서 모하메드 무이주 몰디브 대통령은 내각의 권고에 따라 전쟁 참상을 겪는 팔레스타인에 대한 연대의 의미로 이스라엘인 입국을 금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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