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클 GK 나바스, '현실판 기생충' 장본인?…잡역부 지하실에 살게 하고 임금도 체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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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클 GK 나바스, '현실판 기생충' 장본인?…잡역부 지하실에 살게 하고 임금도 체불

이강인 소속팀인 프랑스 명문 PSG를 떠난 코스티리카 출신 월드클래스 골키퍼 케일러 나바스가 잡역부를 지하실에 살게 하고 임금도 제대로 주지 않은 혐의로 고소당할 위기에 놓였다.

프랑스 매체 'BFMTV'는 5일(한국시간) "전 PSG 골키퍼인 나바스가 전직 직원으로부터 업무 은폐 혐의로 고소 대상이 됐다"며 "한 남자는 나바스와 고용 계약도 없이 매우 특별한 조건에서 그의 잡역부로 거의 2년 동안 일한 후, 은폐된 일을 했다는 이유로 고소장을 제출한다"고 전했다.

나바스의 잡역부는 사실상 '기생충'의 남자와 다른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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