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30억원 맡겼는데…우리은행, 투체어스 카드 발급 불가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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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30억원 맡겼는데…우리은행, 투체어스 카드 발급 불가 통보

우리은행에서 VVIP 대상 프리미엄 혜택을 주는 ‘투체어스 카드’를 발급받기 위해 30억원에 달하는 은행 상품을 가입했는데 돌연 신규 발급이 불가하다는 통보를 받아 손해를 입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A씨는 “해당 지점의 본부장도 확답을 했기에 이를 믿고 은행 상품을 무리하게 가입했고 고객을 소개하기까지 해 그 고객 역시 매월 수백만원의 정기적금을 가입했다”며 “투자 전에는 6월 초 카드신청을 약속했으나 20일 후 해당 카드 발급을 중단하고 이후에도 동일한 혜택은 없으며 축소된 카드를 새로 만들 것이라고 소비자를 기망했다”고 지적했다.

우리카드는 투체어스 카드가 현재도 발급 가능하지만 해당 고객은 가입 조건인 3개월 평잔 유지가 되지 않아 발급 불가로 안내됐던 상황이란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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