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5일 정부가 30년 만에 새롭게 수립하려는 통일 담론에 국제사회의 시각도 반영할 수 있도록 한반도 주변 4강과 유럽 출신 전문가들을 만나 의견을 수렴했다.
영국 출신의 피터 워드 세종연구소 한반도전략센터 연구위원은 남북 간에 시급한 사안은 통일보다는 평화 정착, 평화 공존이라며 이러한 내용을 통일 담론에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김영호 장관은 "한반도를 비롯한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 북한 주민들의 인권 증진을 위해서라도 '자유롭고 평화로운 통일 한반도'는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며 "대한민국은 글로벌 중추 국가로서 통일을 통해 국제사회의 자유, 평화, 번영에 기여하고 통일과정에서도 국제사회와 적극 연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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