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의회 국민의힘 박선애 의원은 5일 오후 열린 제134회 시의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롯데백화점 마산점 폐점과 관련해 5분 자유발언을 했다.
박 의원은 "지난 4월 말 언론을 통해 마산점 폐점 사실이 처음 알려진 뒤 지역사회가 술렁이고 있다"며 "폐점이 기정사실화되면서 600명에 달하는 대규모 실직, 주변 상권에 미칠 영향, 지역민들의 허탈감 등 후폭풍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침체한 원도심 중앙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마산점은 그나마 지역민의 자존심을 지탱하던 대형백화점이지만 이번 폐점으로 상권 침체, 대량 실직 문제뿐만 아니라 지역 문화예술계에도 파장을 미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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