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전직 참모들이 지난 2020년 대선 패배를 뒤집기 위해 위스콘신주의 선거인단을 가짜로 만든 혐의로 기소됐다.
이들은 선거인단으로 선출되지 않은 공화당원들이 선거인단인 것처럼 속이려고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위스콘신주에는 10명의 선거인단이 배정돼 있는데 2020년 대선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약 2만표 차로 승리해 10명을 전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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