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건설사 부동산 PF 차입금 15% 늘어…자기자본 초과 9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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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건설사 부동산 PF 차입금 15% 늘어…자기자본 초과 9곳

대형 건설사 가운데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규모가 자기자본의 100%를 넘긴 곳이 총 9곳으로 집계됐다.

5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에 따르면 2023년 시공능력평가 상위 50대 건설사 중 전년도와 비교가 가능한 39곳을 대상으로 부동산 PF 관련 차입금 현황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말 기준 39곳의 전체 대출 잔액은 46조3천644억원으로 전년 동기(40조2천165억원) 대비 15.3% 증가했다.

50%를 넘긴 건설사는 KCC건설(98.5%, 2천565억원) 등 23곳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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