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은 제69회 현충일인 6일 충남 천안시에 있는 소방충혼탑에서 소방공무원 24인의 위패 봉안식을 거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위패가 봉안되는 소방관 중에는 2023년 1월 제주 창고 화재 현장에서 진압 활동을 하다가 순직한 고(故) 임성철 소방장, 올해 2월 경북 문경 공장 화재 현장에서 화재 진압 및 인명 검색을 하다 유명을 달리한 고 김수광 소방장과 박수훈 소방교가 포함됐다.
현재 소방충혼탑에는 총 425위가 봉안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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