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C’까지 가동한 KIA 선발 마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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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C’까지 가동한 KIA 선발 마운드

이의리의 ‘시즌 아웃’으로 KIA의 선발진 정상 재가동 계획은 다시금 무산됐다.

윌 크로우의 부상 이탈로 애초 ‘플랜B’를 가동한 상태였는데, 이의리가 복귀 1경기 만에 다시 선발진에서 이탈함에 따라 이번에는 ‘플랜C’까지 꺼내야 하는 처지가 됐다.

기존 선발진 가운데 로테이션을 꾸준히 돌고 있는 투수는 양현종, 제임스 네일과 윤영철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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