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0일 만의 승리'보다 기쁜 건 따로 있었다..."감독님께 준비됐다는 걸 보여드렸다" [수원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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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일 만의 승리'보다 기쁜 건 따로 있었다..."감독님께 준비됐다는 걸 보여드렸다" [수원 현장]

장민재는 4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의 시즌 7차전에 구원 등판해 2이닝 2피안타 1사사구 1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첫 승리를 수확했다.

김경문 감독이 택한 선수는 베테랑 장민재였다.

장민재의 2이닝 무실점 호투 이후 한화 타선이 6회초에만 대거 3점을 뽑아내면서 6-1까지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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