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감독은 분노+549도루 해설위원도 심판진 논의 필요성 주장…논란된 '주루 방해' [창원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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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감독은 분노+549도루 해설위원도 심판진 논의 필요성 주장…논란된 '주루 방해' [창원 현장]

판정 여부를 떠나 유격수 김주원의 왼발이 주로를 막아 이유찬이 정상적인 주루를 할 수 없기에 주루 방해를 선언해야 하지 않느냐는 항의였다.

전 위원은 "심판위원들이 어떻게 판단할지 모르겠으나, 이유찬이 슬라이딩해서 들어갈 공간이 나오지 않았다.이런 상황에서는 주루 방해가 될 수도 있다.요점은 공간(주로)이 나오는지다.앞서 롯데전 황성빈의 3루 도루 과정에서 서호철(NC)도 비슷한 일이 있었다.그때는 공간이 있다고 판단돼 3루 도루가 실패했다"라며 "문제의 핵심은 주자가 가는 길에 공간이 있느냐 없느냐이다.주루방해는 비디오 판독 대상이 아니다.아웃, 세이프는 비디오 판독 대상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 감독은 경기 뒤 "야수진과 투수진, 최고참과 막내 할 것 없이 모두가 똘똘 뭉쳐 만들어낸 귀한 승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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