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외무 "우크라 주둔 프랑스 교관도 합법적 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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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외무 "우크라 주둔 프랑스 교관도 합법적 표적"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우크라이나에 파병된 프랑스군 교관도 러시아군의 합법적인 표적이 될 것이라고 4일(현지시간) 경고했다.

이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훈련 교관을 보내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는 보도에 대해 논평한 것이다.

라브로프 장관은 미국 해병대 정보 장교 출신 스콧 리터가 상트페테르부크르국제경제포럼(SPIEF)에 연사로 참석하기 위해 러시아에 오려고 했다가 미국 당국에 저지당했다고 주장한 것을 언급하면서 "미국이 경찰국가가 됐다는 것이 다시 한번 증명됐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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