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롱, 네타냐후에 "팔 자치정부에 세금 이체 재개"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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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 네타냐후에 "팔 자치정부에 세금 이체 재개" 촉구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에게 "지체 없이 팔레스타인 자치정부(PA)에 세금 이체를 재개하라"고 촉구했다.

엘리제궁에 따르면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네타냐후 총리와 전화 통화에서 "가자지구는 미래 팔레스타인 국가의 필수 부분이 돼야 하고, PA가 가자지구의 통치권을 확보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논란이 커지자 이스라엘 정부는 세수 중 가자지구로 가는 부분은 제외하고 나머지는 지급하겠다고 밝혔지만, PA는 전액이 아닌 일부 지급은 받아들일 수 없다며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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