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법무, 공화당 사법당국 공세에 "근거없는 주장…겁먹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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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법무, 공화당 사법당국 공세에 "근거없는 주장…겁먹지 않아"

메릭 갈런드 미 법무장관은 4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유죄 평결을 비롯해 사법 절차에 대한 공화당의 지속된 비판 및 압박을 "극도로 위험한 행동"으로 강하게 규탄했다.

공화당 대선 후보인 트럼프 전 대통령 유죄 평결 이후 처음으로 의회에 출석한 갈런드 장관은 이날 하원 법사위에서 "나는 겁먹지 않을 것"이라며 "법무부도 겁먹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모두 4건의 형사 재판과 관련, 바이든 행정부가 사법부를 정치화하고 있다는 주장을 일관되게 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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