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호진 국가안보실장은 4일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 여부에 대해 "상당 부분 북한에 달려있다"고 밝혔다.
장 실장은 "대응 방식에 확성기도 당연히 포함된다.배제되지 않는다"며 "다만 어떻게 (확성기 방송을 재개)할 것인가는 북한이 어떻게 할 것인지를 저희가 면밀히 살펴보며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북한 측이 오물풍선을 100배 더 내려보내겠다고 위협한 데에 "북한이 그만큼 센, 감내할 수 없는 조치를 받을 것"이라고 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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