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 구리정광 내년부터 수출 차단…세율 7.5%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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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구리정광 내년부터 수출 차단…세율 7.5% 부과

인도네시아 정부가 구리 정광(불순물을 제거한 구리 광석) 수출 금지를 내년으로 적용하고, 수출세는 7.5% 부과하기로 했다.

4일(현지시간) CNBC 인도네시아 등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재무부는 구리 제조 회사인 프리포트 인도네시아와 암만 미네랄 인터내셔널에 구리 정광 수출을 연말까지 허용하고, 수출세도 당초 최고 15%에서 7.5%로 완화하기로 했다.

주로 구리 정광 형태로 수출해 전 세계 구리 제련소의 주요 원료 공급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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