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총선을 한 달여 앞두고 여론조사에서 부진한 지지율을 보이는 집권 보수당에 고액 기부자들도 등을 돌리기 시작했다.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그간 보수당에 총 500만파운드(약 88억원) 넘게 낸 기부자 3명이 이번 총선에는 보수당에 기부하지 않기로 했다고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들 기부자는 실제로 보수당에 대한 여론이 얼마나 나쁜지 자체 여론조사를 해본 뒤에 이같이 결정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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