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탄 싣고 적 참호로…러 "지상 드론 '개구리' 첫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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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 싣고 적 참호로…러 "지상 드론 '개구리' 첫 사용"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특별군사작전'에서 지상 가미카제(자폭) 드론 '개구리'(랴구시카)를 처음으로 사용했다고 스푸트니크 통신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러시아 국방부는 러시아군 중앙전투단 특수부대가 우크라이나 동부 아우디이우카 방향으로 공격하는 동안 개구리 드론을 이용해 우크라이나군 기관총 부대를 파괴했다고 밝혔다.

개구리 드론은 바퀴 4개가 달린 지상 무인 로봇으로 최대 30㎏ 무게 물체(폭발물)를 운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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