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자는 4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진행한 뮤지컬 ‘영웅’ 15주년 기념 공연 프레스콜에서 "15년 동안 '영웅'을, 조마리아를 기다렸다"라고 말했다.
박정자는 "그 어머니에 그 아들, 어머니 조마리아가 있기 때문에 안중근이라는 아드님이 있다고 생각한다.무엇보다도 이번 공연에 함께 참여하면서 내가 가장 부자인 것 같다.이렇게 자랑스럽고 멋지고 훌륭한 안중근 아들 셋을 맞이했다는 건 배우 아니면 이런 축복을, 행운을 가질 시간도 자격도 없을 거다.무척 행복하다"라며 미소 지었다.
연극 '나는 너다'에서도 안중근 어머니 조마리아로 분했던 박정자는 "연극 '나는 너다'에서는 아직도 이 세상을 떠나지 못하고 이승을 헤메는 안중근, 안중생, 김아려, 조마리아의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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